블로그 글쓰기 필수 노하우 (feat. 저평가 유튜브 이리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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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필수 노하우 (feat. 저평가 유튜브 이리앨)

by pepperK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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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필수 노하우 - 디지털 노마드, N잡의 필수 스킬 글쓰기 (feat. 저평가 유튜브 이리앨)

 

 

 

본 글은 이리앨 채널을 참고로 하여 개인의 글쓰기 경험으로 재구성한 오리지널 컨텐츠입니다.

결론

글쓰기를 결심했다면 필수적으로 알아되는 노하우이다. 시중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하는 어떤 책 보다 유용한 글쓰기를 위한 팁이다.

 

<글쓰기 마인드셋>

 

1)  글쓰기 전반에 가장 중요한 점은 글을 썼으면 절대 멈추지 마라

 

2)  완벽함을 버려라

 

<글쓰기 노하우>

 

글쓰기 노하우1. 방해요소를 제거하라


글쓰기 노하우2. 자료 정리와 글쓰기를 분리하라


글쓰기 노하우3. 졸작이라도 모아두라


글쓰기 노하우4. 지금 쓰고 편집은 나중에

 

<글쓰기 구체적 지침>


1. 정리하는 블로거가 돼라


2. 아웃라인 쓰라


3. 블로그 글의 기준: 300단어(1000~1500글자), 4문단, 15분


4. 결론을 먼저 쓰라


5. 한 번 작가가 되었다고 결심했다면 글을 써라


6. 언제 멈출지를 알아라


7. 스토리텔링을 하라


1. N잡러에게 컨텐츠 생산은 필수이다.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유튜브도 만들고

그것으로 책도 내는 글 쓰는 법

 

저평가 유튜브 채널인 <이상한리뷰의앨리스> Alice in WonderReview를 통해 알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시대 쉽게 말해 부업이 필수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의 필수 스킬인 글쓰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강조하지만 나만 알고 싶어 하는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중 디지털 노마드와 온라인 투잡을 위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영상을 소개하려고 한다.

 

무조건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유튜브 소개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2. 유튜브: 디지털 노마드, N잡 시대의 필수 스킬 글쓰기의 핵심 비법

 

 

 

책 많이 있어서 머릿속에 정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리앨님은 기승전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한국인처럼 똑똑한 사람이 인풋만 있고 아웃풋을 못하는 상황을 안타깝다고 말한다.

 

그냥 어려서부터 일기와 독서록 숙제로 진절머리가 난 학생이 대부분이라서 그런다. 글쓰기가 즐거웠던 학생은 손을 들어 보자. 정말 소수일 것이다. 바나나를 먹었는 때 바나나가 나오면 제대로 소화한 것이 아니다.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나와야 한다.

 

 

 

아침에 1시간만 일찍 일어나서 글쓰기를 해보기를 강력히 권하고 있다.

정말 쉽지 않은 루틴이다. 아침에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서 무언가를 해야된다니

마인드셋이 바뀌지 않는 한 쉽지 않아 보인다

 

재능이 없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이고 욕망이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써보면 된다고 한다

삶의 일부를 그냥 적으면 되고 블로그의 양을 늘리다 보면 컨텐츠가 될 것이라고 한다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유튜브도 만들고

그것으로 책도 내는 글 쓰는 법을 이야기한다.

 


3.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글 쓰기 마인드

 

유명 글쓰기의 모은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왜 글을 써야 하나? 당신의 알고 있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이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범주화할 수 있다. 우리가 컨텐츠을 생산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결심했다면 다음과 같은 마인드가 필요하다.

 

글쓰기를 위한 마인드셋

 

1)  글쓰기 전반에 가장 중요한 점은 글을 썼으면 절대 멈추지 말라는 것이다.

2) 완벽함을 버려라

 

 

 


3.  블로그 글 쓰기 노하우

 

블로그 글 쓰기는 글쓰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 작가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쓰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명확히 구분해야 된다는 점이다. 

 

글쓰기 노하우1: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한 번 앉았을 때 글쓰기를 끝내야 한다. 유명 작가가 글쓰기는 엉덩이로 쓴다고 하였다.

우리는 야심 차게 블로그 글쓰기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글을 쓰려고 노트북에 앉았다가 자주 실패한다.

글을 쓸 때는 끝까지 써라. 그러기 위해서는 허술하게 써야 한다.

 

글쓰기 노하우2: 자료 정리와 글쓰기를 분리하라

 

자료 정리와 글쓰기를 함께하는 것은 엄청난 시간을 요구한다. 자료 정리를 평소에 하고 글쓰기는 자료가 정리되고 내 머릿속에 체계가 잡혔을 때 시작해도 된다.

 

나의 경험으로는 스크랩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블로그 임시저장', '에버노트', '카톡 나에게 보내기' 를 활용해서 좋은 정보는 바로바로 스크랩 하자.

 

글쓰기 노하우3: 졸작이라도 모아두라

 

내가 생각했던 것을 쓰려고 노력하자. 몇 문장과 키워드를 적어두고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한다.

다시 열어 생각을 이어가자. 나중을 위해서라도 글을 써야 한다. 버려도 좋다.

 

블로그의 임시저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임시저장 속에 모셔둔 글들이 어떤 아이디어와 연결되면서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만든다.

 

 

pepperK의 티스토리 임시저장

 

 

 

 

4. 지금 쓰고 편집은 나중에

 

이건 블로그를 하는 모든 사람의 모두 겪는 문제이다. 한 번은 메인 대표 이미지를 찾기 위해 2시간을 소비했다. 막상 좋은 이미지를 찾지도 못했다. 결과적으로 그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이 블로그에 도움이 되지도 못했다. 블로그의 구성, 폰트, 크기 등을 고민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편집 과정은 힘들다. 하나의 일이다. 따라서 글을 쓰는 것에 집중하자. 다른 것들은 무시하자.

 

즉, 지금 쓰고 나중에 편집을 하라는 것이라고 한다.

 


4. 블로그 글쓰기 구체적 지침

 

프리 블로깅=패스트 블로깅을 지향하자

 

1. 정리하는 블로거가 돼라

 

바탕화면에 폴더를 넣고 그림 등을 모아라.

또는 블로그 임시저장, 카톡, 에버노트나 원노트를 활용하여 자료를 모으자.

자료와 자료가 연결되면서 글의 소재가 떠오를 것이다.

 

2.아웃라인 쓰라

 

펜과 종이를 활용해서 떠오르는 자료를 정리하라. 블로그 임시저장을 활용해서 키워드와 목차만 적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편집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가장 중요한 아웃라인을 적어라. 목차 작업을 먼저 해라.

 

1) 뜨는 뉴스 헤드라인을 검색, 선별

2) 3-5가지 포인트 잡기

3) 2번을 바탕으로 아웃라인 정하기

4) 아웃라인을 바탕으로 정하기

 

장점: 따로 키워드를 검색하지 않아도 트렌드에 적합한 주제의 글을 쓸 수 있음

 

3. 블로그 글의 기준

 

300단어, 4문단으로, 15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자. 이건 내가 못하는 부분인데. 

 

4. 결론을 먼저 쓰라

 

내가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말하라. 내가 하고 싶은 결론을 맨 앞에 써라

모바일 환경에서 사람들은 첫 문장과 사진만을 읽는다.

 

중요한 문장과 사진으로 사람들은 유입시키자.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순간 뒤로가기 버튼을 누른다.

 

5. 루틴을 가지고 글을 써라

 

글을 매일 쓸 사람이 될 것인지 한 달에 한 번 쓰는 사람이 될 것인지 정해야 한다.

즉, 루틴의 중요성이다.

 

1일 1포스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글을 쓰는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차츰 글쓰기가 익숙해지면 글쓰기가 편해진다.

 

6. 언제 멈출지를 알아라

 

번아웃을 조심해라. 글을 쓰는 작업은 아웃라인부터 리서치를 포함하고 있어 좋은 글을 생산하기 어려울 수 있다. 편집으로부터 휴식을 가져야 한다. 

 

아직 번아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나중에 다시 복기하자.

 

7. 스토리텔링을 하라

 

영상 정보에서 차별성이 있다면 스토리 텔링이 있는 이야기를 기억에 남을 것이다. 스토리 기반으로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은 파급력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

 


5. 퇴고의 과정

 

아침에 심여를 들여 쓴 글을 다시 퇴고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정이다. 

글은 한 주제에 맞추어 일관성 있게 쓰는 과정이다. 정신적 환기 없이 글의 퇴고 과정을 거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모든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과정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좋은 글을 생산하기 위해서 퇴고의 과정을 거쳐야 할까. 

 

노하우

 

1. 글을 간결하게 쓴다.

단문 구조로 최대한 짧게 쓴다. 간단하게 아웃풋해라.

많은 양의 글을 써야 하는 블로그에 적합한 패스트 블로깅이다.

 

2. 서론을 마지막에 쓴다

서론을 쓰는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

첫 문장에 혼을 갈아 넣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첫 문장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

인트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마지막에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6. 내가 쓴 글이 수입으로 연결되려면?

 

블로거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아무리 글을 열심히 쓰더라도 수입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글쓰기를 지속할 수 없다. 글을 쓰는 성과가 의미 있게 보여야 한다.

 

 

 

만약 당신이(나를 포함)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면 블로그 포스팅으로 수익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1. 대중이 원하는 정보를 줘야 한다.

 

내 개인의 일을 열심히 써도 사람들의 유입이 없다. 대중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여 작성해야 한다.

 

2.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거점을 둔다.

 

수익성이 있으려면 많은 사람의 유입이 있어야 한다.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나의 인지도가 없고 컨텐츠 가치가 적은 상태에서는 쉽지 않은 과정이다.

 

따라서 SNS와 같은 소셜 플랫폼을 이용하여 나의 브랜드를 알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진이 있어야 한다. 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메인 플랫폼을 키워라.

 


결론(OUTRO)

 

패스트 블로깅 vs 슬로우 블로깅

 

패스트 블로깅 = 일

 

슬로우 블로깅 = 창의적 일

 

정보의 차별하는 두 가지에서 온다. 나만의 경험과 나의 세계관이다.

나만의 경험을 간단하면서 명료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나의 세계관에서는 마인드와 무형의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나의 세계관을 설명해야 한다.

 

블로그 글을 읽다보면 영혼이 없는 정보 전달 블로그를 보게 된다. 과연 그들에게 영혼이 있는지 궁금하다. 지속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부정적이다.

 

우리가 글 쓰기를 하려고 결심했다면 위의 글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이런 방향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본 글은 이리앨 채널을 참고로 하여 개인의 글쓰기 경험으로 재구성한 오리지널 컨텐츠입니다.

원자료는 아래 이리앨 채널을 시청해주세요.

 

youtu.be/fpPwd_KA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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